정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정차금지구역, 주차와 정차의 차이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300만대 인데요. 지역크기에 비해 자동차가 많다보니 도로에 불법으로 주차를 해두는 경우도 많고, 도로마다 주정차 금지구역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정차가 허용되는 구역도 있는데요. 주차와 정차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주차와 정차의 차이 주차는 자동차를 세워두는 것입니다. 또한 운전자가 자리를 비웠거나 승객을 기다리거나 화물을 싣는 등 즉시 떠날 수 없는 상태를 포함합니다. 정차란 정지 상태로 5분이 경과하지 않은 상태로 운전자가 즉시 떠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정차 허용구역 도로면에 표시된 선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흰색 실선은 주정차가 모두 가능한 구간입니다. 다른 차량과 보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 선에서 주정차하면 됩니다. 황색 점선은 주차 금지, 정차는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