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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이소 베드테이블로 가성비 끝판왕 레고테이블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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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집에는 레고테이블이 있으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레고테이블이 따로 없으면 아이들은 바닥에서 레고를 조립해거나 고정되지 않은 테이블에서 레고를 조립해야하거든요.

하지만 레고테이블을 따로 알아보고 계시고 있다면 가격이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레고테이블만 최소 수만원부터 많게는 수십만원에 이르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여기 1만대에서 레고테이블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쉽게요.

바로 다이소에 있는 가성비 좋은 테이블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즉, 다이소의 테이블에 레고판을 부착하는 방식이지요.

 

이미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저 또한 이 방법으로 아주 잘 써먹었기에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레고 듀플로부터 시작해서 이번에는 일반 레고로 바꾸게되었습니다.

 

 

먼저 다이소의 베드테이블이 필요합니다. 

근처 다이소가 있다면 바로 가서 사가지고 오셔도 되고요. 아니면 인터넷주문도 가능하니 알아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다이소 베드테이블 1005944입니다.

참고로 저희집 다이소 베드테이블은 회색입니다.

 

 

단순한 구조의 베드 테이블인데요. 저희집은 이미 듀플로 레고판을 붙여놓은 상태입니다.

 

 

다이소 베드테이블은 생각보다 아주 튼튼합니다. 수년간 써오면서 고장난 적이 없네요. 고장날 것도 없지만요.

레고판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붙어 있던 듀플로 레고판을 뜯어냈습니다.

 

준비한 레고판은 정식레고판도 아닙니다. 호환제품이고요.

호환제품이라하여도 퀄리티가 너무 떨어저서 사용못하거나 그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특히나 레고판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고요.

 

 

다이소 베드테이블에 사용하실 용도라면 레고판 사이즈는 48x48이면 딱 좋습니다. 

더 커도 상관없고 최소 사이즈는 48x48로 맞춰주시는게 좋습니다.

 

다이소 테이블은 직사각이고 레고판은 정사각이기 때문에 일부는 잘라내야하는데요. 레고판은 쉽게 자를 수 있습니다. 

저는 커터칼로 뒷면을 한번  그은뒤에 손으로 구부리니 이렇게 이쁘게 부러지더군요.

 

 

 

기존 레고듀플로의 레고판과 일반 레고판의 크기 비교입니다. 듀플로도 실제로도 많이 차이가 나는군요.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둔 뒤 테이블에 부착하면 모든 과정은 끝이 납니다.

 

다이소테이블과 호한레고판을 활용해서 1만원대에서 멋진 레고테이블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레고테이블은 필요하나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이렇게 해서 사용하시면 아주 좋을 거 같습니다.

가성비 끝판왕 다이소 테이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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