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아두면 써먹는 정보

폭염속의 쿨링브레이크

반응형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서 한국선수와 우크라이선수들이 쿨링 브레이크 타임에 물을 마시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쿨링브레이크가 생기면서 무더위속에서 잠시 휴식을 가질 수 있고, 감독입장에서도 선수들에게 작전을 구체적으로 지시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장점도 있지만 관람객입장에서는 경기의 흐름이 끊길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쿨링브레이크 기준은 무엇이며 언제부터 생긴걸까요?

 

 

 

쿨링브레이크(cooling break)란?

국제축구연맹 FIFA가 체감온도지수(WBGT)가 32도 이상일 경우 선수 보호를 위해 도입한 룰입니다. 2014년에 브라질 월드컵에 최초 도입되었으며 브라질 노동법원이 FIFA에 32도 이상일 경우 수분 섭취를 위해 휴식시간을 부여할 것을 명령하면서 시행되었습니다.

이 쿨링브레이크는 심판의 재량으로 가질 수 있으며 전후반 30분경에 각각 3분정도의 시간을 줍니다. 한국의 K리그에서도 한여름에는 거의 항시 쿨링브레이크를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반응형